공지 단양관광공사, 탄소중립관광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_20260729
- 작성자
- 경영지원팀
- 등록일자
- 2026년 7월 29일 16시 52분 40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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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단양관광공사,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'탄소중립 관광' 실현 나선다
─ 저탄소 관광모델 공동 개발·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─
단양관광공사(사장 이관표)는 7월 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'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'을 체결했다.
이번 협약은 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단양관광공사와 탄소중립 분야 전문기관인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, 지역 관광에 탄소중립을 접목한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.
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▲관광시설 운영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화 방안 공동 연구 ▲관광객 대상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▲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탄소중립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▲탄소중립 관련 교육·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.
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, 자연휴양림 등 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저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, 도보·자전거 등을 활용한 저탄소 여행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
양 기관은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,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.
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"이번 협약은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면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"이라며 "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관광모델을 만들어 단양이 친환경 관광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"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