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홍주 선장님! 칭찬합니다 !
- 작성자
- 꿀호떡눈나
- 등록일자
- 2024년 9월 21일 9시 54분 31초
- 조회
- 240
이번 추석연휴때 부모님이랑 애들이랑 방문했었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보트는 못타고 황포돛배를 탔습니다.
그날 날씨가 진짜 너무 더워서 기다리면서 짜증이 나서 선장님 배가 오시자마자 짜증을 냈어요
그래도 웃으시면서 부모님 먼저 탈 수 있도록 잡아주셔서 너무 죄송했어요
어른과 아이들 먼저 보호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
빠르지 않은 배라 설명도 해주시는데 애들이 중간중간 질문했는데도 웃으면서 잘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서 내릴때 성함 여쭤봤네요
그리고 알려주신 사진스팟은 진짜 사진 잘나왔어요!
꽃도 참 이쁘게 폈더라구요
날이 너무 뜨거워서 제가 선장님께 짜증을 냈는데, 당시 사과는 드리지 못했어요
그 뜨거운 날에 일하시면서 더 고생하실텐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..
부모님께서도 두고두고 말씀하실 정도로 친절하시고, 배려있으신 선장님 다음번 방문때에도 계셨으면 좋겠어요!
오래오래 일하시고, 다른 분들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!
연휴에도 근무하시던데 한홍주 선장님!도 다른 직원분들도 연휴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