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움이 감사와 따뜻함으로!
- 작성자
- 정은주
- 등록일자
- 2026년 4월 6일 13시 3분 51초
- 조회
- 56
지인들과 제천, 단양 지역 봄소풍을 왔습니다. 피어나기 시작한 봄이 강물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었습니다.
맛집에서, 예쁜 카페에서 힐링하며 온달동굴과 관광지를 돌아보던 중 들고 간 우산을 동굴 풍경에 빠져 잃어버렸습니다.
혹시 습득된 우산이 있나 싶어 매표소에 여쭙고 돌아서는 순간 주소와 전번을 남기면 찾아보시고 연락 주시겠다는 직원분 말씀에 아쉬웠던 마음이 감사와 따뜻함으로 가득해 떠나기 전 글을 남깁니다.
작은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다하시는 직원분으로 인해 단양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갑니다. 감사합니다.